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냉정과 열정 사이 (문단 편집) === 사운드트랙 === 영화는 원작 소설의 등장인물의 이미지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에 원작 설정을 많이 빼먹은 탓에 원작 소설의 팬들에게는 아쉽다는 평가를 얻었다. 멜로물로는 대체로 평타 정도의 영화지만 한일 간의 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불러일으켰는데... 그것은 바로 OST와 [[피렌체]] 로케이션의 힘이었다. 이것 때문에 한국 일본 여성들이 유럽 여행 갈때 무조건 포함시키는 관광지가 피렌체. 물론 두오모 꼭대기 전망대의 낙서는 덤이다. 특히나 OST의 경우에는 각종 매체에서 인용되면서 [[마성의 BGM]] 역할을 하고, [[싸이월드]] BGM 인기 순위를 자랑했다. * [[https://youtu.be/r9FVRsb3GWQ|The Whole Nine Yards]]: 이 영화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OST로, 영화의 인트로에 사용되기도 했으며, 국내 홈쇼핑 광고나 CJ의 가쓰오우동 광고 등에서 사용되었다. 대체로 헤어졌던 연인들이 다시 만나는 설정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BGM으로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서 BGM으로 이용되었으나... 현재는 오히려 개그 왜곡계로 변질되었는데, 그건 다 [[개그콘서트]] [[생활의 발견(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이 버려놨다. 원래는 엄청 진지하고 애절한 곡이었으나, 생활의 발견이 대히트로 인해 장기 방영되는 바람에(...) 이젠 이 곡이 카페에서 흘러나오면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할 듯한 분위기로 변질되었다. * [[https://youtu.be/2TLsfi1HAnY|냉정과 열정 사이,,Between Calm and Passion,,]]: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나오는 곡으로, 첼로 선율이 애절하면서 감성적인 느낌을 준다. [[전지현]]의 엘라스틴 광고에서 BGM으로 사용되었다. ~~신형원의 [[개똥벌레(노래)|개똥벌레]]와 비슷하게 들리는 것 같으면 기분 탓이다~~ * [[https://youtu.be/f8WNPtEDDCs|For Sure]]: 영화의 엔딩 부분에 나오는 곡으로, 마지막에 잔잔하게 감동을 줄 때 적합한 BGM. * [[https://youtu.be/8z6P-58J7h0|1997 Spring]]: 이 곡은 [[개콘]] [[나쁜사람]]에 쓰이면서 이 곡만 흘러나오면 어째 상대방이 짠해지고 갸륵해지는 효과를 낳았다. 또한 정명훈 코너에서도 엔딩곡으로 사용됐다. The Whole Nine Yards와 함께 개콘의 2대 희생양(?)이며, 최근에는 MBC [[일밤]]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진짜 사나이]]에서 슬픈형 기믹으로 활약하는 [[임형준]]의 전용 브금으로도 등장한다. 그리고 [[KIA 타이거즈]] [[최용규(야구선수)|최용규]]의 응원가로 사용해 안 그래도 짠한 최용규의 야구 인생이 더 슬프게 부각되었다. * [[https://youtu.be/WaNdGDJOEKw|History]]: 주로 다큐멘터리에서 과거의 추억과 감동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인다. * [[https://youtu.be/_wM7A6Eht7s|Wild Child]]: 엔딩곡. 한국에서 반지의 제왕 OST로 알려진 [[엔야]]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